바로 어제, 얼음으로 뒤덮인 나무를 찍어 올렸는데, 완전무장한 동휘 사진을 올렸는데.. 아, 글쎄 오늘 일어나보니 눈이 다 녹았다. @.@거기다 학교 데려다주러 가다보니 낮 온도가 66도(화씨)까지 올라가기까지.. @.@나중엔 저 잠바까지 벗었다. 간만에 느껴보는 훈훈한 바람.. 아, 따뜻한 날이여!!!오늘이 지나가는게 너무너무 서운한 이유.. 자, 내일부터 다시 시작이다. 32도가 섭씨 0도거든. 흑흑.."삼한사온"은 개뿔. "열한일온"이닷!! (열? 열이면 좋겠다!! 씨이..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