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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거리
2008. 4. 13. 07:32
안녕..
바로 지난 주 화요일에 우리 집에서 나랑 놀고,
목요일에 또 서로 마주보며 웃었는데
어제 저 세상으로 갔다는 소식을 좀 전에 들었다.
처음엔 믿기지 않았고 (지금도..),
그 다음엔 허망하고,
눈이 마주치면 잘 웃던 고녀석 생각이 자꾸 나고,
그리곤 아이 엄마 생각에 맘이 넘 아프다.
아가,
편안하게 잘 쉬렴.
아이의 영혼을 위해
오늘은 기도를 해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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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ibid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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